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348회 제3운영위원회2026-01-22

박남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박남규위원입니다. 추가적으로 한 가지 발언을 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정서윤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에 보충,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저도 조례 사후 입법영향분석, 사실은 상식적으로는 우리 정서윤위원님 생각과 동일합니다.

어차피 비용이 나가고 어차피 하면 많은 시간을 투여해서 좀 더 많은 일을 하도록 시켜야 된다.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것을 예산을 통과시키면서 느끼고, 그리고 이 예산을 보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이거 추측해 볼 수밖에 없는 구조가 ‘아, 이거 누군가가 개입돼 있구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제 얘기는 추측성입니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기 때문에 돌다리도 두들겨 가자는 그러한 심정으로, 그러면 그러한 구설에 오르지 않으려고 하면 ‘후반기에 넘기면 되겠구나’ 동일한 돈을 쓰더라도 후반기, 그러니까 ‘10대에 넘기면 되겠구나’, ‘그러면 그런 얘기가 안 나오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겁니다.

제가 시간이 짧아도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를 주장했던 것이 아니라 잘못했다가는 ‘구정질문’ 또는 ‘5분발언’의 대상으로 구의회가 올라올 수도 있겠다. 그런데 그러한 구설에 오르지 않으려고 하면 그냥 다음으로 넘기면 되겠다. 그리고 의회에서 판단해서, 사무국에서 판단해서 이 금액이 적정한지 적정하지 않은지 다시 한번 판단해 봐라.

잘못했다가는 그쪽도, 의회사무국도 5분발언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다, 이 말씀을 제가 간곡하게 드리는 거였습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