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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권승현 의원 발언

221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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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56쪽에 보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들이 많이 있는데 중앙시장은 빈 점포활용 수공예품 및 김 가공 체험장 조성이 있어요. 우리시가 기획감사실에서 용역에 미래형 공유도시 플랫폼 구축용역을 진행하려고 하잖아요.

이게 원산도개발과 관련되어서 공유도시를 하나의 모델로 해보겠다는 차원인 것 같은데 아시다시피 서울이나 다른 지방에서는 굉장히 공유경제가 도입이 되어서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잖아요. 이게 전통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해서 점포쉐어링이나 이런 사업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제안을 하나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사진을 띄워주세요. 「(자료화면 띄움)」 저곳이 강릉에 있는 명주상회라는 곳인데 공유점포로 많이 알려져 있는 모델이에요.

강릉에 있고, 지역에 있는 플리마켓팀이랑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협종조합의 형태로 참여를 해서 낮에는 공방수업이나 강의를 진행할 수도 있고, 낮에는 지역에 있는 청년농부들이 참여해서 잠깐 동안 농산물판매나 이런 것도 할 수 있고요. 저녁에는 마을에 있는 부녀회에서 1일 카페나 1일 주막이나 이런 것을 진행할 수도 있고, 이렇게 점포를 공유함으로써 임대료에 대한 부담도 많이 줄어들고, 창업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임대료나 이런 부분 때문에 도전을 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런 공유점포를 통해서 시범적으로 도전을 해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창업의 계기가 될 수도 있고요.

이런 부분들을 중앙시장상인회 같은 경우는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으니까 함께 고민해보면 좋은 방안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명주상회를 알게 됐던 계기가 우리지역에 있는 플리마켓팀에서 이런 것을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지역의 청년농부를 중심으로 한 팀도 있고, 플리마켓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팀들과 중앙시장상인회가 함께 협업하면 괜찮은 모델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도 검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