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권승현 의원 발언
위원 일단 토석채취가 시작된 것이 20년 이상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분들은 이제 제가 느끼기에는 토석채취를 막는 자체는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다른 부분은 정말 다 포기를 하더라도 제발 마을 안길 사용만큼은 하지 말라달라는 부분이 가장 절실하시거든요. 그런데 우리시가 폐광기금을 통해서 토석채취 전용운반차량을 개설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반거리에 대한 경제성을 이유로 해서 마을안길을 계속 사용하는 자체가 주민들로서는 무시당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의 의견이 이렇게 묵살당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강력한 협의를 해서 제가 알기로는 1월초 까지 그 안에 주민들과 협의해서 해나가기로 했는데 주민들은 그것에 대한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업체들도 노력을 해야 하겠고, 경제성을 따지기 보다는 본인들이 마을 주민들에게 주고 있고 안전에 대한 위협이나, 건강에 대한 위협을 생각해서 경제성면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그런 부분만큼은 지켜질 수 있도록 행정지도가 강력하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부분도 보건소를 통해서 정기적인 검진 지원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