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그런 것들을 한 번 짚기 위해서 여쭤보는 것이었고요. 두 번째,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계선지능인 기본 조례, 전국 최초로 만든 이 기본 조례에 대해서 경계선지능인,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게 엄청나게 많은 수의 인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여러 가지 포인트가 있지만 그중에서 핵심 중의 핵심이 자립훈련센터의 설치 및 운영이었습니다. 자립훈련센터는 크게 보면 건물 하나, 그리고 또는 엄청나게 큰 부분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작게 시작한다고 하면 하다못해 조그만 커피숍 정도의 규모가 될 수도 있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그 기능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실제로 휘경3구역, 새로 오픈했던 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부분을 우리가 할애해서 해보려고 해도 그게 안 됐습니다. 국장님,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가 있고 4월에 시행해야 되는 조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도 우리가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고 작게 시작하더라도 무엇인가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사회를 위해서 일들을 해야 된다는 걸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