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권승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그 부분 중에서 많이 공감을 했던 부분이 머드축제를 가면 잘 되어있고, 놀거리도 되어있고, 사람들도 많이 온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적절한 지적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부분을 잠깐 발췌해서 읽어드리면 이 내용이 처음에는 전국에서 있었던 축제의 순위를 2018년도와 2019년도를 비교해서 순위를 매겨봤는데 방문한 사람들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종합 점수에서 18점이 올라 13위를 차지했지만 세계4대 축제의 반열에 올랐다는 보령시의 자평을 고려하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인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 뒷부분을 보면 축제 콘텐츠 5개 항목 중 놀거리 부분에서 머드축제가 작년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위안이 된다는 것이고, 나머지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 쉴거리 모두 5위안에 들지 못했다는 것은 머드축제를 즐기고 난 후 다른 관광을 즐기려는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부분에서 공감을 했고, 아시다시피 한동인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집계하는 방식의 차이도 있었겠지만 관광객이 줄었다는 평가는 받아들여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한번 왔던 분들이 또 오지 않기 때문에 줄어들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여행의 패턴 자체가 예전과는 다른데 요즘은 자외선도 강하다보니까 호캉스나 이런 여행의 패턴 자체가 변화되는 모습에 대해서 보령시가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가 하는 점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과장님의 고민이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