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제가 사실은 핵심을 얘기했고, 제 얘기가 핵심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핵심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거에 두세 가지 답이 있는데요.
제가 질의하는 질의고요. 첫 번째, 우리 자체도, 우리가 방향을 설정하고 구민들에게 보여드려야 되는데, 최말단인데, 지자체니까. 그런데 우리 자체도 50플러스센터의 방향성을 못 잡고 있어, 그리고 이 사업을 하자고 한 서울시도 방향성이 흔들리는 것 같다, 과장님께서 말씀하시잖아요.
딱 저도 그걸 느꼈습니다. 두 번째, 저 개인적인 의문입니다. 40세에서 64세까지 중·장년층, 중년층은 40세에서 몇 세 정도까지죠? 40세에서 한 50세, 49세 이 정도가 중년층이고 장년층은 50대에서 64세 정도로 우리는 기준을 잡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존할 수 있는, 같은 공간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세대인 것인가에 대한 개인적인 의문점도 있습니다.
제가 40대 후반이거든요. 제가 당사자라서 그런 생각을 좀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공간을 분리하든지 뭔가 여러 가지 생각을 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우리는 준비돼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방향성, 갈피를 못 잡고 있기 때문에 과연 근본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저는 고민을 해봤고 현재까지 생각했던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방향성을 제대로, 시작하기 전에, 확실히 시작하기 전에 빨리 방향성을 잡아서 가지 않으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의견을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