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백남숙 의원 발언
위원 지금 한 게 아니라 그전에 한 건데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면 보령은 바다, 임업, 농업, 축산 다양하게 있습니다. 농사만 짓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령이 농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농업인이 40%는 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팜은 홍보가 보령이 다른 시군에 비해서 늦은 것 같습니다. 다른 시군은 엄청 활성화되었고 앞으로 고령화되잖아요. 그리고 스마트팜은 핸드폰만 가지고 합니다.
영상 한번 틀어주세요. (동영상상영) 【 앵커멘트 】 농사일은 사람손이 많이 가는 고되고 힘든 일이죠. 그런데 IT기술을 접목한 이른바 스마트팜이 농업현장에서 상용화되면서 농산물의 안정성과 생산성은 향상되고 노동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 기자 】 토마토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 카메라와 각종 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농민은 집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온실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파악해 작물의 최적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그것도 복잡한 기기 조작이 아닌 말로 합니다. ▶ ‘스마트 팜’ 시스템 - 하우스 내 전체적인 환경은 어때? - 현재 온실 내 습도가 적절해 기존 제어방식을 유지합니다. 【 기자 】 스마트 기기를 통한 자동제어 이른바 스마트팜인데 농민 혼자 일하면서 수확량은 30%나 늘었습니다. ▶ 인터뷰 : 농민 박영수 다른 일을 하다가도 제어할 수 있고, 여행 갔을 때도 하우스에 있는 것처럼 하니까 편리합니다. 【 기자 】 최근에 스마트팜 기술에 더 진화했습니다.
작물을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정보센터에 보내면 현재 성장은 적정한지, 만약 질병이 있다면 진단과 처방까지 알려줍니다. 농사 경험이 없는 귀농인은 물론 고령의 농민도 손쉽게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 인터뷰 : 농촌진흥청장 라승용 외국 ‘스마트 팜’보다 가격이 약 5분의 1 수준으로 기대할 수 있어서 앞으로 많이 보급될 거로 생각합니다. 【 기자 】 농민들의 힘든 노동을 대신하는 스마트팜이 농촌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동영상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