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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한지엽 의원 발언

349회 제2행정기획위원회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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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다 되면 신이죠. 하나님이고 절대자인데 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게 인간 아닙니까? 그래서 아까 얘기했잖아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법은 없다. 끊임 없이 인간은 정상을 위해서 가는 게 인간이기 때문에 그거를 계속 우리 주민을 대변해서 어떤 문제점을 발굴하고 또 어떤 문제점을 찾아서 가는 거라는 그런 뜻에서 나는 좋은 취지로 얘기한 거예요. 그래서 각 동에 자생단체들이 있잖아요.

자생단체들 내가 숱하게 다 지금 얘기를 하고 만나고, 4년 동안 만났고 그전에 살면서 느꼈던 또 봤던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 저번에도 보니까 단체장이 휘경동 사시는 분들이 단체장을 많이 참석하더라고요. 홍릉 허브에 대한 것도 내가 아까 왜 우리 정서윤위원한테 얘기했냐면 그때 단체장들이 회기동 사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홍릉과 그다음에 청량리와 제기동 사는 사람들이 거기 참여를 못 했던 게 아니야. 일부 청량리 주민도 있긴 있었어요, 사실은. 제가 아는데, 있긴 있었는데 일반적인 주민들의 의견이 저와 같은 의견을 얘기하고, 그러면 저는 존재 의미가 뭐겠습니까?

주민을 위해서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시행착오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한 거고, 우리 주민의 의견은 의견이잖아요. 잘못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주민의 의견은 묵살해야 된다?

그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 지금 뭐 때는 늦은 때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이라도 우리 정책관리관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주고 하면, 그리고 그 전 거는 그 전 사람이 했던 거 아니에요, 그렇죠?

관계없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그걸 갖다가 후임자한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