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349회 제2행정기획위원회2026-02-02

성해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동료위원의 얘기를 들으면서 챗GPT에 동대문 스마트 그거에 대해서 한번 지금 봤거든요. 거기에서 물론 24시간 상주한다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폭설이 내렸을 때 과연 스마트 여기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제가 찾아봐서 우리 동대문구의 제설이 궁금해서 대책은 어떤가 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및 정부 평가 대응한다 그랬잖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그동안에 데이터 기반 없이 했을 때는 관행, 경험 위주, 행정의 한계가 느껴지고 또 한 가지는 반복 민원이 되거나 그다음에 비효율 사업 증가 이런 거를 막기 위해서 정책 효과나 검증이 부족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활성화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데이터가 모든 걸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렇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현장의, 어떻게 보면 탁상공론이 될 수도 있어요, 데이터가.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개인정보보호에 한계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는, 그래서 저는 물론 데이터 활성화가 점점 추세가 되고 있고 트렌드가 되고 있고 그것도 필요하지만 현장 행정과 데이터 결합이 같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동대문구에 사람이 살다 보면 동대문구를 관리하는 집행부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데이터 기반 행정 위주로 가다 보면 우리가 현장이나 그다음에 주민의 목소리가 좀 작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데이터를 또 적응해서 사례 그런 거 할 때는 조금 더 신중한 검토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 동대문구의 데이터가 다른 구에 비해서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아요. 주민참여예산이나 이런 거 볼 때 데이터 부분이 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여기 정책관리관에서도 그런 필요한 데이터 수집에 대해서 조금 더 노력해 주시고, 그 기반에는 항상 현장의 목소리, 그다음에 데이터가 모든 게 만사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주민들과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