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그거 제가 어제 지적을 했는데, 지금은 그거를 사람이 들어갔다 나왔다 이렇게 이용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놔두고 보기만 해야 된다, 전시효과다 그러면 그게 면적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다른 데 가서도 제가 그걸 봤는데. 그런데 꼭 그 조형물이어야 되냐, 그 조형물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동대문을 표현할 수 있는, 제가 어저께 얘기했어요. “동대문에는 동대문이 없다.”, 그래서 청량리역 광장에 동대문 모형물을 조형으로 만들어서 거기에다 시설하고 빛을 이용한 더 아름다운, 밤에도 빛나는 그런 어떤 것들이 있는데 왜 아무 쓸모도 없이 그냥 사람이 들어가면 불이 착착착 켜졌다 나오면 또 착착착 꺼졌다, 그게 뭐가 필요해서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거냐 그랬는데 어차피 도시계획과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확대간부회의, 국장님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런 부분들은 서로 뭐를 하기 위한, 도시계획과 업무 목적이 뭡니까? 동대문구의 도시계획을 얼마만큼 구체적이고 체계적이고 아름답고 동대문을 상징할 수 있는 이런 도시로 만들어 가느냐, 특색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느냐에 대한 업무가 도시계획과 아닙니까, 도시계획을 세우는데. 그러면 그런 것도 같이 확대간부회의에서 협업하고 회의 과정에서 얘기를 나누시고 해서 정말로 예산은 쓰되 쓴 만큼의,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효과가 증대될 수 있는 그런 예산을 좀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고 또 이 교육을 통해서 직원들한테도 교육으로 끝나지 마시고 디자인 공모 어지간한 거, 우리 구에서 할 수 있는 디자인 공모를 통해서 시상을 한다든가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그런 것도 좀 생각을 해 봐 주셨으면, 어차피 새로 이렇게 필수 교육을 의무화시켜서까지 아카데미 디자인 교육을 한다면 뭔가 실효성을 거둬야 될 거 아닙니까, 직원들을 통해서.
그런 것도 좀 감안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고 또 관내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안전한 통학길과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실 환경 개선해야 될 학교들이 우리 동대문구에 너무 많아요, 노후화되어서. 지금 보니까 어딥니까?
동대문중학교입니까? 초화원 바로 옆에 있는, 저는 호텔 저기를 지나간 줄 알았어, 너무 멋있게 잘 돼 있어서. 그런데 그와 반해서 골목길 안에 있어서 아이들 통학도 굉장히 차량과 함께 도로는 비좁고, 그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교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지금 동대문중학교도 저 안쪽에 가 있죠? 휘경초등학교 어떻습니까? 그런데 거기에다가 셉테드 몇 개, 그런 거 설치해서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겠다, 이런 거를 해서는 안 되고 앞으로 상반기에 통합권역 디자인을 환경 개선하고 학교를 선정하겠다.
그러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외진 곳에 있는, 일하기 좋은, 사업자가 사업하기 좋은 그런 곳만 선정할 것이 아니라 정말로 어려운 환경이 조금 더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