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비슷한 사례를 한 번 들어볼까요? 과거에 박원순 시장 때, 제 기억으로는 그래요. 틀릴 수도 있습니다.
현장도 와 보시고 당장이라도 시작할 것으로 우리가 내부적으로 서울시에서 확정됐던 대표도서관, 서울시 대표도서관을 만들겠다고, 시장 바뀌니까 갑자기 그 사업을 후순위로 완전히 미뤄버리던데요. 시간이 4년 정도 지나고 선거 때 되니까 다시 한다고 그러잖아요. 과거에 90% 이상 확정됐던 사업이었어요.
그런 일이 실제 벌어졌잖아요. 다시 표 받으라고 그런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4년이 지나니까, 선거 때 되니까 다시 한다 그러고, 이게 주민들 우롱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고 싶었던 것은 휘경유수지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2024년도에 됐는데 혹여나, 제 지역이기 때문에 특히 더 관심이 가고요.
무조건 해야 되는데 여기에 걸림돌이나 문제 사항이 무엇이 있을까, 사실 우리는 판단을 해야죠. 그리고 문제 사항이 있으면 빨리 제거하려고 노력하고 방안을 찾아야 돼서 그런 차원에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