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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49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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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운영에 대해서, 그런데 직원들이 과연 이 공공디자인에 대한 교육을 역량 강화 교육을 계획하고 계시는데 전문가를, 강사를 어떤 분을 모셔 와서, 또 어떤 교육을 통해서 우리 직원들의 역량이 강화돼서 앞으로 동대문에 대한 어떤 디자인에 관한 것을 우리 스스로가 개발해 낼 수 있을 것인지, 이런 것도 조금 더 심도 있게 생각해 보시고 이거를 그냥 교육이니까 어느 한순간에 교육 시간으로 흘려보내 버리고 쓸모없는, 500만원의 예산이라도 되지 않도록 좀 심도 있게 해 주시고, 지금도 보면 동대문의 향기다 해서 주고 하는데, 디딤이 우리 지금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디딤이를 만들어놓고 처음에는 남자 하나 만들어서 제가 쌍을 만들어라 그래서 남녀 한 쌍을 만들었는데 이용도가 낮아요. 행사 때도 어떤 행사가 됐든 새해, 해돋이 행사가 됐든 구에서 하는 모든 행사, 하다못해 지금 시장 설맞이, 추석맞이 이런 행사에도 우리 디딤이들이 나와서, 동대문의 광고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광고해야 되는, 아니, 돈을 주고 만들어놨으면 써야 되지 않습니까?

옛날에 우리 각 의원들 행사가 효창공원에서 있었는데 그때도 다른 구는 자기 캐릭터를 가지고 와서 활용하는데 우리 디딤이가 없어서 빨리 가서 가져오라고 해서 아마 나중에 가져와서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만들어놓으면 뭐 합니까, 창고에다가 처박아둘 거? 그리고 ‘우리도 디딤이 있다, 우리도 캐릭터 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돈을 들여서, 분명히 10원이 들었든 100원이 들었든 구민의 세금을 들여서 우리가 어떤 것을 계획해서 만들었으면 그 활용도를 10원, 100원이 아니라 1,000원, 1만원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활용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놓치지 마시고 다른 과에서 어떤 행사를 하든 전체적인 우리 구 행사가 있든 그런 데 좀 활용도를 높여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안 드리는 것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