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덧붙여서 미소친절청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미소나 친절은 같은 개념인 것 같아요.
우선적으로 외부에서 봤을 때 과연 다른 도시보다 보령시민이 친절하냐는 구체적인 데이터는 없는 것 같고 매년 외부인들이 왔을 때 친절도가 어느 정도 향상되었다는 데이터도 없고요. 우리가 생활 속에서 봐도 저만해도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 우리 스스로가 표정이 굳어 있습니다. 운동이 이렇게 수년 동안 지속되었으면 시민들 표정이 달라져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문제점이 있다는 겁니다.
보여주기 식으로 하면 안 되고 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는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어느 단체든 간에 주로 청소하는 것이 대로변이나 대천천에서 합니다. 맨날 하기 때문에 깨끗합니다. 누도 봐도 깨끗한데 저는 어디에 쓰레기가 많냐고 물어보면 저는 다 찾을 수 있는데 항상 거기는 똑같습니다.
어떤 단체든 간에 생색내고 보이는 것에 대한 그런 부분이 많이 되어 있지 않냐 그런 취지로 말씀을 드리겠고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이게 정착될 때까지 해서 외부에서 와서 그분들이 느끼는 것이 보령시 정말 친절하고 깨끗하다고 느끼는 것이 정착이 되면 획기적인 운동인데 사실 내부적으로 봤을 때 저도 보령 시민이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소친절 범시민 운동화가 된 것 같지 않고, 청결은 물론 보이는 곳은 예전보다는 깨끗해졌다는 것을 저도 인정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 보이지 않는 부분은 늘 똑같이 유지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