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물론 이렇게 용적률 상향을 해서 지역이, 구옥이 새로 신도시로 되는 건 좋은데 이게 다른 쪽에 있는 사람들은 특정인한테만 혜택을 준다, 이런 생각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요. 한 번 가보세요.
동대문여중 사거리에 한진택배 건너편에, 거기는 일제시대 때 지은 집이 그대로 있어요, 6.25 때. 거기 한 집이 보통 크면 12평, 7평, 10평 그런 집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는 거기 어떤 분이 재개발한다고 해서 땅값이 들썩들썩했는데 그게 여기서 취소가 되니까 요새 그분들은 또 실망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거기도 이런 지정을 해 주면, 거기 올포유 바로 건너편이고 한진택배 바로 건너편이에요. 동대문여중 사거리 뒤에, 거기 한 번 가보세요. 거기는 진짜 생활환경이 열악합니다.
그런 데를 조금 지정해 주셔서 올라갈 수 있는 방안을 한 번 찾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