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명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179쪽이요. 우리 고추시장하고 관련해서 고추시장 저도 거의 줄곧 안 빠지고 다녀봤어요. 근데 그때 상인들 몇 분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그 장사꾼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우리 진안 고추가 제대로 된 고추고 어디에다 내놔도 빠지지 않는 고추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가격을 논다 이 말이죠.
저도 그건 인정해요. 그니까 그러다 보면 이제 물론 거기에 고추를 판매하러 오신 분들 중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다 알 수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한쪽에서는 예를 들어서 한 근에 15,000원 가는데 한쪽에는 13,000원 파는 분들도 있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에게 성수 분하고 한 두 분 정도가 그런 얘기를 해요.
사람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에요. 거기에다 전광판 하나 설치해서 현재 거래되는 가격 얼만가 이번 장이 얼만가 그걸 좀 해주면 좋겠다. 그 말씀이 일리가 있더라고요.
그래야 적어도 거래되는 그 장에 가격은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지 않냐 그러니까 이게 큰돈 들어가는 거 아니니까 한번 그것도 검토해주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