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그러니까 지금 현재 우리가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도시재생의 정책들이 성공하는 사례들이 없어요. 지금 현재는 재생이라고 하는 것이 토목 쪽으로 많이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도시재생은 토목이 아니거든요.
공간계획이나 주민생활문화공간 여러 가지 것들이 종합적으로 재생의 프로그램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 보령시도 그러한 콘텐츠를 고민하지만 주로 토목에 가까운 건축위주의 계획들이 세워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재생은 콘텐츠가 주가 되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개발하지 못하면 결국은 다 토목예산일 수밖에 없어요.
이것이 재생정책이 갖고 있는 약점이에요. 이 부분을 보완하려고 하면 결국은 창의적인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계속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주민들이 또 자기지역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성공요인이기도 하고요.
행정기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협의체의 부분은 정부지침에 의해서 만들어 지기는 하지만 주민의 참여를 정말로 보장할 수 있는 것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운영에 있어서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러한 것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