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이종석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요 지역아동센터에서 어울림 한마당 대회를 얼마 전에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아동센터에 관심이 없다 보니까 그 아이들을 모아놓고 한마음대회를 하는데 경품을 어떻게 모을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 센터 소장님이죠, 센터장님이 남편분이 배를 타요.
그러니까 경품으로 자기가 배를 타서 잡아온 해산물을 가지고 경품으로 내놓은 겁니다, 이게. 저희가 이게 관심도가 좀 많이 떨어지지 않나 이거를 개인이 운영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구내 지역에 있는 아이들이 거기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학부모들이 얘기할 때 돌봄, 돌봄, 돌봄 방과 후 돌봄 “이것만 잘 돼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만 잘 돼 있으면 우리도 뭔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을 겁니다.”라고 얘기를 많이 해요. 그리고 공청회 날 혹시 과장님 저 패널로 참석을 하셔서 잘 모르겠지만 한 4시 반 정도 됐을 때 학부모님들이 다 빠졌던 이유 알고 계세요? 아이들이 이제 집에 올 시간이 돼가지고 아이들 때문에 집으로 다 돌아간 겁니다, 그게.
이만큼 돌봄이 중요하고 우리를 대신해서 뭔가 기관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죠. 또 그분들이 그 아이들을 위해서 또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우리 지역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 관심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좀 이게 안타까움이 있다 그거를 또 과장님께서 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