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위원님들 생각이 거의 같은 것 같습니다. 한동인부의장님이나 백남숙위원님도 인구는 줄어드는데 공무원이 증가되는 것이 사실 시에도 부담이 되는 거고 어떻게 보면 시장님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의 여론이 악화될 수 있고, 시의회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깊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할 거고요. 두 번째는 지난번에도 과장님께서 충분히 설명을 해 줘서 이해는 했지만 파주의 장단출장소 같은 경우에는 장단, 군내, 진동, 진서에서 민통선 내 DMZ 안에 있는 4개의 행정 리에 대한 행정 수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출장소를 만들었더라고요. 인구는 별로 안 되지만.
그런데 과연 원산도출장소를 만들 때 그 정도로 행정이 불편한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고요. 저는 또 그런 생각도 듭니다. 태안 고남이나 그쪽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고 같은 섬 지역인데 거기는 면이 있어서 행정 민원에 대한 처리가 신속할 수도 있고, 편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반대로 그렇다고 해서 섬이 많은 경남이나 전남 지역을 보면 섬 지역에 면 규모의 출장소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사례는 없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사실 고민이 되거든요. 충분한 고민과 협의가 필요할 것 같고 그리고 공무원분들의 업무수요가 날로 세분화되고 많아지는 것은 저희도 인정합니다. 필요성을 느끼는데, 제가 건의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면 기업과 행정기관의 차이가 기업은 인원이 필요하면 어느 부서에서 연동적으로 어떤 부서가 덜 필요하면 그 부서에서 필요한 부서로 인원을 늘리고 그런 연동 정원배치를 통해서 훨씬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우리 시에서도 그런 선제적, 선진적인 행정 운영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