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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226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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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위원님들 생각이 거의 같은 것 같습니다. 한동인부의장님이나 백남숙위원님도 인구는 줄어드는데 공무원이 증가되는 것이 사실 시에도 부담이 되는 거고 어떻게 보면 시장님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의 여론이 악화될 수 있고, 시의회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깊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할 거고요. 두 번째는 지난번에도 과장님께서 충분히 설명을 해 줘서 이해는 했지만 파주의 장단출장소 같은 경우에는 장단, 군내, 진동, 진서에서 민통선 내 DMZ 안에 있는 4개의 행정 리에 대한 행정 수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출장소를 만들었더라고요. 인구는 별로 안 되지만.

그런데 과연 원산도출장소를 만들 때 그 정도로 행정이 불편한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고요. 저는 또 그런 생각도 듭니다. 태안 고남이나 그쪽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고 같은 섬 지역인데 거기는 면이 있어서 행정 민원에 대한 처리가 신속할 수도 있고, 편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반대로 그렇다고 해서 섬이 많은 경남이나 전남 지역을 보면 섬 지역에 면 규모의 출장소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사례는 없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사실 고민이 되거든요. 충분한 고민과 협의가 필요할 것 같고 그리고 공무원분들의 업무수요가 날로 세분화되고 많아지는 것은 저희도 인정합니다. 필요성을 느끼는데, 제가 건의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면 기업과 행정기관의 차이가 기업은 인원이 필요하면 어느 부서에서 연동적으로 어떤 부서가 덜 필요하면 그 부서에서 필요한 부서로 인원을 늘리고 그런 연동 정원배치를 통해서 훨씬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우리 시에서도 그런 선제적, 선진적인 행정 운영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