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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문석주 의원 5분자유발언

227회 제1본회의2020-06-30

문석주 의원 프로필 보기 →

민숙

이민숙의사팀장

안녕하세요. 의사팀장 이민숙입니다. 지금부터 제227회 보령시의회 임시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박금순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7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국장님의 집회보고가 있겠습니다.
신환

김신환의회사무국장

사무국장 김신환입니다. 제8대 보령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해 수립된 제227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에 따라 최용식의원님 외 다섯 분의 의원님의 소집요구로 6월 25일 집회공고를 하였고, 오늘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요 안건은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 부의장 선거와 상임위원장 선거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금순의장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227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보령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하여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의원님들과 협의한대로 이번 임시회 회기를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하루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제227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님은 지역구 순서에 따라 최주경의원님과 최용식의원님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회의록 서명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제8대 후반기 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문석주의원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박금순의장

문석주의원님,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석주의원

현재 8대 하반기 원구성에 대한 두 당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정회를 신청하고요. 정회를 하기 전에 의사진행 발언을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도 두 당이 여러 가지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 민주당에서 6대 6이라고 하는 민의의 뜻과 득표율에서 민주당이 많이 앞서 있었고, 또한 의회의 비판과 견제를 하기 위해서는 상반기 의장을 민주당에서 해야 된다고 하는 주장을 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원구성을 늦출 수 없었던 이유는 시민이 바라볼 때 8대 의회가 시작하자마자 의원들 간에 반목과 파행이 이루어진다면 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해서 상반기 의장을 양보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때 저희 두 당이 합의를 보지 않았지만 저희 당에서 주장한 것은 전반기 의장을 현 미래통합당에서 맡는다면, 하반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맡는 것이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원구성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반기 의장을 더불어민주당에서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상반기, 하반기 의장을 서로 두 당이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해야 하는 이유는 지방선거에서의 민의는 분명히 6대 6이라고 하는 균형적인 시민의 의사 반영은 서로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의회를 운영하면서 어느 당이 정말로 의회의 기능을 잘 수행하는지에 대해서 판단하고 싶다고 하는 시민의 바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당이 지금까지 협의를 하면서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하는 것이 민의에 부합한다고 하는 시민의 뜻을 간절하게 말씀을 드렸고요. 두 번째로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특별한 상황입니다. 이미 보령시가 처한 사항인 특별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장이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가서 시민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충분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하는 실용적 판단이 분명히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서 하반기 원구성에 있어서 간곡하게 미래통합당 의원님들에게 하반기는 민주당에게 한번 맡겨보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리고요. 이러한 실용적 판단, 그리고 시민의 의사에 부합하는 판단은 서로 간에 해 주신다면 더불어민주당이 하반기에 책임감을 갖고 의회의 존재 이유인 집행부를 비판하고 견제하는 임무를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끝으로 의장님께 현재 두 당이 합의하지 않은 상황에서 회의를 진행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정회를 요청 드립니다.

박금순의장

문석주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석주의원님께서 발언하시면서 원활한 의회의 원구성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하셨습니다. 또 발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발언하실 의원님이 안계십니까? 백남숙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남숙의원

양 당이 어차피 조건이 달라서 협치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까 문석주의원님 말씀하신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재선이 많기 때문에 하반기도 의장은 미래통합당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선이 우리가 많잖아요. 그리고 정회를 하기 전에 저는 의장은 선출하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은 정회해서 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재선이 많잖아요. 그리고 의장가지고는 계속하셔도 양당이 시민에게 욕 얻어먹는 것은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너희들이 하라 그리고 이쪽은 왜 너희들이 재선도 많고 원리원칙에도 우리가 이길 수 있는데 왜 의장을 주느냐 똑같아요. 욕 얻어먹는 것은. 시민에게 욕 얻어먹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회하기 전에 의장을 뽑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은 정회를 해서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금순의장

문석주의원님 발언에 이어서 백남숙의원님께서 발언을 해 주셨습니다. 의장 선거를 먼저 하고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은 정회를 하고 하자고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발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정훈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훈의원

김정훈의원입니다. 원구성이 6대 6으로 되어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협치라든지 그런 것이 평행선을 걷고 있습니다. 의장님을 어느 당에서 하든, 부의장님을 어느 당에서 하든, 상임위원장을 어느 당에서 하든, 그것은 보령시민을 위해서 같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님도 계시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도 계신데 서로 사석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권력, 자리를 놓고 자꾸 힘겨루기를 하시는 것을 보면, 다 민의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최우선이 어떤 것이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해야 하는지 그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기 죄송하지만 우선 저희 당 6명 중에서 재선의원 그리고 연장자 우선이 되기 때문에 힘겨루기에서는 마지막까지 가도 그것은 답이 나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 선을 같이 맞추어서 합의를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금순의장

김정훈의원님 발언 잘 들었습니다. 더 발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충호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호의원

협치, 반목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과연 대화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지 깊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하고, 그런 부분에 평상시 말과 행동이 다른 부분을 했으면 의장선거, 부의장선거 원안대로 투표하시고 상임위까지 일목요연하게 진행을 해야지 그런 부분도 안 되면서 무슨... 정상적으로 회의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금순의장

김충호의원님 발언 잘 들었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발언 있으십니까? 문석주의원님께서는 사전에 원활한 협의가 없었기에 먼저 정회를 신청했고, 백남숙의원님께서는 의장을 먼저 뽑고 부의장, 상임위원장은 정회를 하고 하자고 했고, 김정훈의원님, 김충호 의원님께서는 그대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씀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동인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한동인의원

문석주의원이 정회를 요청 했잖습니까? 그리고 다른 의원들께서는 그냥 순서대로 진행을 요청을 했으니까 의사진행이 정회 요청이 안 되면 그다음에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당연히 정해져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의장님께서 이 상황을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정리를 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어차피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양당의 의견이 계속 터져 나올 텐데 계속 이런 상황이 진행이 되는 것보다는 의장님께서 잘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금순의장

최용식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용식의원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전에 대표자가 만나서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고 교섭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의회의 의장은 어느 특정한 당에 소속된 의장이 아니라 의회 전체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의장이 선출되더라도 서로에게 상처나 후유증이 최소화되기 위해서는 보다 더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 두 번, 세 번 정도 만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 더 대화가 필요하지 않나 그런 측면에서 정회를 하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의회의 의장이 선출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금순의장

더 발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민주당 여섯 분 의원님께서는 정회를 하자고 하시고, 통합당 의원님들께서는 먼저 진행할 것은 하자고 하는데 솔직히 여기서 보면 6대 6입니다. 정회를 받아들이지 않고 나가시면 또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거수로 하자고 하는데 거수로 하는 것도 그렇고 조금 더 대화를 하고 원활한 원구성을 위해 의원님들과 협의코자 정회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18분 정회

계속 개의되지 않았음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