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광수 의원 발언
소등을 했었나 본데 그렇지 않고 그냥 임의대로 지역 주민들이 끄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뭐냐 하면 우리 기존에 살던 주민들은 좀 어두워도 밖에 활동도 할 수 있고 그런데 외지 도시에서 오신 분들 전입와서 사시는 분들은 항상 도시에 그 밝은 빛을 보고 살았는데 와서는 껌껌하니까 해만 떨어지면 밖으로 나가기가 겁난다, 이제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어디 몇 걸음만 나가면 껌껌해가지고 어두워서 겁이 나서 못 나가는데 이걸 어떤 대책이 좀 없느냐 이제 이런 얘기들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그리고 우리 친구분들도 보면 부인하고 같이 가족이 내려왔는데 부인은 도저히 여기서 어둡고 깜깜해서 밤만 되면 어디 나갈 데도 없고 커피 먹으러 갈 데도 없고 이래서 나 못 있는다 도시로 다시 돌아가요. 그래서 혼자만 남아 있고 그런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거를 좀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그거를 연구를 좀 했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