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봉균 의원 발언
위원 하여튼 개인끼리의 돈을 빌리는 금전 거래에 군수에게 진급 자금을 갖다주겠다고 군수를 끌어들였어요. 저 고매한 군수 명예 지켜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도 감사를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또 이런 사실도 있습니다. 샤르망골프장 관련해서 양양군이 매각한 땅이 원래는 12만 원 정도 하는데 8만 3,000원에 팔아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양양군이 8만 3,000원에 판 사실은 있더라고요.
특혜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사무관 말에 의하면, 사무관이 지인에게 한 말에 의하면 매각한 토지 금액이 당시 12만 원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8만 3,000원에 팔아졌다는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특정 사기업에 이런 특혜를 주었을까 생각을 했는데 놀랍게도 당시 군수 후보에게 선거 자금을 3억 원 정도를 대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급부의 급부를 요구한 거죠. 토지 매각 과정에서 실제로 그런 행위가 있었다면 대가성 특혜를 준 것인데 양양군에 재직 중인 공직자가 본인의 지인에게 한 말이므로 저는 이게 굉장히 큰 파급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