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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광수 의원 발언

284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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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필요하죠. 필요하다는 생각이 아니고 이게 지금 대기오염 중에서 미세먼지는 거의 뭐 아까 얘기했습니다만 도시지역에서 하니까 측정기도 있고 해요. 미세먼지, 사업장에서 나오는 이거를 어떻게 하든지 해결해야 된다는 얘기를 제가 드리고 싶어요.

지금 유럽 쪽이나 이런 데 가보면 먼지 대책을 엄청나게 잘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아침에 산책 가면 그 도로변마다 다 장비가 다니면서 먼지 다 빨아올리고 진짜 나 놀랬어요. 그렇게 깨끗하게 관리하잖아요.

우리는 허가만 한 번 내주면 먼지가 나든지 땅이 모래가 얼마나 많든지 돌이 내려 굴러와서 이런 관리는 전혀 안 하는 것 같아요. 전혀 안 하는 게 아니라 하지도 않고 있어요, 지금. 지금 심지어는 남애4리나 이쪽, 남애 쪽에는 비산먼지 바람이 그냥 날아가서 거기 암 환자나 폐암 환자가 자꾸 늘어난다는 얘기들을 지금 이구동성으로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 그러면 이 사업장, 현남 뿐만 아니고 여러 군데 레미콘공장이든지 지금 많이 있잖아요. 그런 거를 좀 현지 다니면서 이 바람 불 때 한번 가보시면 느낄 거예요. 지금 바람 없고 이런 데 다니면 이런 먼지 이런 거 구분을 할 수가 없어요.

물론 차가, 앞사발이 이런 거 25톤 차가 다니면 말도 못 하게 먼지는 나지만 그 외에는 잘 구분을 할 수 없으니까 바람 불고 이럴 때 한번 가보세요. 눈을 못 떠요, 눈을. 그런 먼지를 우리 주민들이 다 마시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미세먼지도 미세먼지지만은 비산먼지에 대한 대책을 아주 철저하게 좀, 그 몇천만 원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그거를 한번 좀 잘 판단하셔서 양양군민들이 좀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고 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처리 좀 해 주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