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다른 위원님들이 여러 의견을 제시했는데 저는 민원을 받은 것으로 해서 말씀을 간단히 드리려고 합니다. 종합복지관에 방과 후 공부방에 대해서 민원을 주셨기 때문에 한번 쯤 언급을 할 수밖에 없는데, 공부방이 왜 존치하게 됐냐면 옛날에 어린이집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이 존치할 수 없는 사항이 되어서 어린이집은 없어지면서 공부방으로 존치하게 됐단 말이에요. 그 당시에는 필요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공부방으로 존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여론이 있다는 것을 과장님도 알고 계실 거예요. 문제는 시민들이 여러 가지 불변한 의견을 주시는 것은 공부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1시간이고 30분이고 갈 곳이 없고 공부방에서 필요한 활동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함께 해야 할 당연한 의무인데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너무 과다한 급여를 받는 것이 아니냐, 종사하는 일에 비해서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거죠.
저만 이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시민들이 많은 이야기를 위원님들께도 의견을 제시했을 거예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정을 해야 할 부분이고 둘째로 제가 의견을 드리고 싶은 것은 공부방이 계속 존치해야 할 것인가, 지금 아이돌봄이라든지 여러 가지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데 이것을 이 상태로 계속 존치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존치를 한다면 주무부서에서는 어떻게 조치를 해서 새로운 방안으로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운영을 할 것인지 과장님의 의견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