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위원 제 생각에 자원봉사센터가 민간단체로서 자기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고, 하려고 노력하는 단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관리 감독을 받고 있다면 자원봉사센터도 그에 합당한 입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보령시에서의 요구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렇게 말씀하시고 행동할까 했을 때, 그 문제가 왜 생길까 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원봉사센터가 민간단체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공무원들이 다음 일자리로 가는 시스템의 문제가 있지 않나, 쉽게 이야기해서 현재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실·과장은 후배인데 선배가 먼저 가 있는 거잖아요.
선배 입장에서 후배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느낄 수 있는 이런 시스템 구조하에서의 문제가 아닌가?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자원봉사센터가 공무원들이 다음 일자리로 가는, 근무처를 옮기는 시스템을 바꿔 나가야 한다. 그리고 민간단체가 자기역할을 하려면 이제는 우리도 복지에 관련된 부분, 자원봉사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했고 그런 자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공무원들이 다음 일자리로 가야하는 자리가 아닌 민간인이 맡아서 해도 충분한 여력이 있지 않냐는 생각이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