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광수 의원 발언
위원 파치. 그다음에 불가사리 그다음에 골뱅이 껍질 이런 부분들을 그물 손질하면서 다 나오면 바다로 다 밀어, 거의 99%는 아마 밀어 넣을 거예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무슨 문제가 생기냐 하면은 지금 남애항 같은 경우에는 앞에 배가 들어올 때 모래가 쌓여서 준설을 해내는 문제인데 이 준설을 한 모래를 지금 어디 갖다 버릴 데가 없다는 거잖아요. 모래가 썩어서 버릴 데가 없어서 어느 일정 부분에다 갖다가 쌓아놓고 비 맞히고 뭐 해서 10년이고 놨다가 염분이 다 없어진 다음에 어디 재활용할 수 있는 부분인데, 지금 남애항에 준설을 하려고 하니까 다 썩어서 모래를 어디 갖다 퍼다가 버릴 데도 없고 쌓아놓을 데도 없어서 지금 남애항에 곤란한 점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의 주원인이 조금 전에 얘기한 파치라든지 불가사리라든지 골뱅이라든지 이런 껍질을 그냥 막 집어넣어서 지금 썩어서 그런 문제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지금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 뭐냐 하면 각 항구마다 이런 것들을 좀 수집을 해서 모아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이 세워져야 되지 않겠나. 지금 보면 항구마다 다 똑같은 입장이에요.
그냥 뭐 나오면 빗자루 쓸어서 그냥 그 안에 다 버리고…… 이거를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