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 영상에서 보면 저는 아이들이 존중, 아이들에게 얼마나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느냐 하는 아이들의 성장환경에 맞는 그런 어떤 부분에 대한 고민이 적다는 것하고 부가적인 건데요. 아까 저기에서 나온 것처럼 여러 곳의 기관이라든지 단체라든지 가족여행이라든지 이것을 통해서 경제적인 효과가 상당히 크다는 겁니다.
순천의 3호, 2호 놀이터에 가보면, 허허벌판에다가 지어놨는데 그 주변이 상가가 그 이후에 다 들어 서 있어요. 그러니까 놀이터를 단순하게 어떤 시설로 보지 말고 여러 가지를 간접효과, 직접효과를 볼 수 있는 것도 이 부분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천시는 알려진 게 두 가지의 트렌드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작은 도서관이 많다는 거하고 두 번째는 기적의 놀이터를 지속화시킨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해야 될 것 같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보령시가 아동친화도시로 지정이 되고 아동친화도시로 자랑을 하면서도 과연 아동에 대해 얼마만큼 고민이 있고 아동친화시설을 얼마만큼 준비하고 있는지 이 부분이 전혀 없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부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연구용역보고서를 단순하게 연구용역보고서로 그치지 마시고 이 연구용역보고서에 제시되어 있는 여러 가지 어떤 사업에 대해서 한 번에 다할 수는 없지만 어떤 계획을 가지고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방안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과장님도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