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위원 별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풍력단지 공모선정을 하는 과정에서 보면, 과연 보령시가 지금까지 풍력단지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나서 그 이후에 공모에 신청을 하고, 선정이 되었나 하는 점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점을 갖고 있어요. 느닷없이 선정이 되고 나니까 어떻게 할 줄을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이것을 시장님 치적으로 홍보하는데 주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여기에서 제가 결론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어떤 산업이든 피해를 보고 있는 분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하고, 그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 이어 나가겠습니다. 현재 발전의 방법이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화석연료의 한계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화석연료가 갖고 있는 문제점이나 환경피해라든지 사람에게 미치는 나쁜 영향 때문에 그렇죠. 효율성만 따지면 화력발전이 월등하죠. 우리도 시대적 흐름의 과제를 갖고 있는데 보령시가 이 과제를 풍력단지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보령시 자체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우리의 준비 정도도 그렇고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