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박상모 의원 발언
위원 제가 1,2호기 폐쇄하고, 인구유입하고, 수익창출하고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왜 반대하냐고 여쭤봤더니 고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외연도에 설치를 하는데 서해안 앞까지 피해가 있느냐, 보상 때문에 그렇지 않냐고 여쭤봤더니 고기를 잡으러 서해안에서 다 그쪽으로도 간다네요? 고기 서식지가 외연도에 많이 있다고 하면서 낚싯배도 주꾸미나 이런 것은 이쪽에서 잡는데 큰 고기 잡을 때는 그쪽으로 가야 잡는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바다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대체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풍력을 만들면서 바다 밑 기반에 어초시설을 하면 어초에서 고기가 부화되어서 생산되어 나오면 좋지 않냐고 했어요.
부화시켜도 안되는데 우리가 치어방류를 계속하잖아요. 그렇게 하면 어떠냐니까 했는데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돌아가면서 웅웅거리고 소리가 나니까 고기가 거기에 안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처음에는 안 들어가지만 나중에 그런 소리도 우리가 듣다 보면 다 적응하잖아요. 기차가 지나가면 처음에 못 자듯이 나중에는 적응을 하잖아요. 어민들도 그렇게 되면 소득이 클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왜 반대하냐고 했는데 제가 볼 때는 모르겠어요.
큰 고기가 거기에 있어서 반대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민들과 소통을 잘해서 제주도 같은 곳에 만든 풍력시설이 있잖아요. 거기 견학도 시키고 보여주고 하면 어민들도 살고, 일반인들도 살고 하는데 어민들 설득을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