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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23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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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모든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해주셨는데 저도 몇 가지 있어서 하겠습니다. 교통과는 대중교통 주차장, 안전시설, 가로등 등 시민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하시기 때문에 위원님들도 궁금하신 것이 많고 질의가 많은 것 같은데 저는 14쪽을 보면 민선 7기 공약사항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령 철도가 나와있는데 이것도 중요한데 제가 보는 문제는 장항선이 더 심각하거든요. 이 문제는 국회에서 국토위 위원들이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해야 하는데 한 번도 안 하시더라고요. 왜 그런지 알죠?

이게 기형이거든요. 계량공사가 1차, 2차로 나눠서 하는데 1차가 천안에서 신창, 주포에서 남포, 간치에서 대야인데 완전 이빨빠진 거죠. 중간에 2차 계량구간이 주포에서 신성, 남포에서 간치인데 공사는 해 놨지만 실제로 정상적인 열차가 다닐 수 없는 기형의 도로거든요.

그런데 같은 시기에 공사를 시작한 서해복선열차 같은 경우에는 예산이 3조 4,000억 정도 들어갔고 군산을 가시다 보면 대야에서 군산산업단지까지 43.1km의 6,000억 정도 예산이 들어간 공사거든요. 거의 완공 단계에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보령시에서 철도시설공단만 쳐다보고 너무 소극적이지 않나.

가장 피해를 보고 있고, 필요한 곳은 보령시거든요. 서해복선전철도 준공 직전이고, 장항선도 홍성까지는 전철 시설 기반을 하는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장항선과 연결이 돼서 250km의 새마을호급 ITX 열차가 다니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뭐냐면 국가의 SOC사업인데 주민의 이해타산에 의해서 이 사업이 5, 6, 7년이 필요되는 것이 말이 되냐는 거죠. 계획이 어떤지, 언제까지 계획을 가지고 와라. 국가철도 공항 항만 사업에서 이렇게 사업이 지연된 적이 있냐 한번이라도 이렇게 얘기를 해 봤냐는 거죠.

그 부분에 대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