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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23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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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지난 달에 보령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개소식이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 그 말씀은 그냥 드렸고요. 제가 그때 지원센터에서 여러 가지 현재 생산하고 있는 것을 주셔서 하나 하나 체크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특산물이고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애정을 가지고 관찰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했고, 소포장으로 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잘했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소포장에 대해서 여러 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꿀 같은 경우에도 소포장해서 생산해서 판매하겠다고 하고, 버섯가루도 그렇게 하는데 요즘에는 핵가족이다보니까 하나만 넣어서 찌개를 끓일 수 있으니까 좋았고 꿀도 그 상태에서 찢어서 그냥 먹으니까 좋더라고요. 고구마와 감자를 빵처럼 만든 것이 상품명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것들도 하나는 첫날 먹었고 하나는 일부로 둘째날에도 먹었는데 그때 보니까 굳어집니다.

그런데 전자렌지에 40초나 50초 돌리니까 원래처럼 부드럽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 저는 이 이야기를 왜 드리냐면 포장에 그런 것을 기록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생산할 때 내입장이 아니라 소비자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소비가 많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을 해야 하니까 포장지에 유통기한은 당연히 있겠지만 언제 어떻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 것도 같이 기록을 해서 포장지에 해준다면 소비자들이 훨씬 제품을 맛있는 상태에서 많이 먹고 맛있어야 또 소비하니까 그런 것을 주무부서에서 기술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에서 더 고민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