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광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다 보니까 양봉 농가 주변 거의 한 1km 범위 내에서는 지금까지 방역을 거의 안 했다고 보면 될 거예요. 방역 업체가 있는데 그 업체가 방역하려고 하면 양봉 키우는 사람들이 “안 돼.” 심지어는 마을 주민이 벼농사, 벼가 가까이 있어서 벼농사에 농약 통 차에다 싣고 가서 뿌리니까 그거는 안 된다고 길에 드러누워서 못 가게 하고 막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그거는 이장님이 직접 얘기를 한 부분인데 그러다 보니까 방역하는 마을이 상당히 적어요, 벌통 때문에.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개선을 좀 해야 되겠는데 그러니까 조금 과한 분들은 얘기가 그런 얘기잖아요. “양봉이 중요하냐, 사람이 중요하냐.” 이렇게 질의하고 그런단 말이에요, 의원들한테. 그러니 저희가 답변하기는 사람이 중요하다고는 할 수도 없고 양봉도 농업의 일종인데 그 사람들도 소득이 있으려고 양봉을 키우는데 난감한 때가 많아요.
그래서 대책을 좀 강구를 해주십사 하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자료를 제가 받은 게 양봉 농가 세대하고 그다음에 장비 내역, 양봉 농가들이 있으니까 차가 확 뿌리면 높이 날아가니까 양봉 쪽으로 다 날아가잖아요. 그래서 “보상해 달라.
변상해 달라.” 이러니까 그거를 못 하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기 장비를 보니까 연막기, 사람이 짊어지고 하는 연막기도 있고 분무기도 있고 해서 이게 한 100대 지금 되네요, 장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