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명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408쪽에 어찌보면 제가 지금 이 드리는 내용은 조금 사람들의 견해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제가 보는 견해는 이렇습니다. 지금 어찌보면 우리 진안군이 마이산북부에 너무나 치중을 하고 있어요. 거기다가 돈 다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는 미미해요 제가 볼때는 그 이유가 알죠 얘기 안 해도?
지금 봄철에 보면 제가 한번 가봤는데 저쪽에 남부는 사람이 미어 터져요. 근데 여기는 파리 날려요. 왜?
거리가 있어야 되요. 볼거리 그다음에 뭐랄까 놀거리도 있어야 되고 먹거리도 있어야 되요. 먹거리도 오히려 그쪽이 제가 볼때는 더 나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마이산에 올때는 마이산 모양의 겉모습을 보러오는것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사실 마이산 석탑 그것 때문에 그쪽으로 다 몰린단 말이죠. 그러면 우리군 입장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왜 오는지 그 사람들 타겟으로 해야지 없는 자리에다가 인위적으로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오지 않는단 말이죠. 초점을 그렇게 맞춰야 돼요.
그래서 앞으로는 방향을 그쪽으로 바꿔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을 해주셔서 지역경제 활성화라던지 우리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무엇이든지 사갈 수 있게 그걸 고민을 해야지 안 그래요? 만약에 마이산북부에 투자했던 예산을 남부에 했다면 아마 지금 훨씬 효과가 많을거에요.
이쪽에다 마이산 북부를 관리하고 투자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쪽에다만 치중해서 하니까 제가 볼때는 아니다 싶어요.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