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권승현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165쪽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인데 카시트를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제가 지난 번에 전화로 문의도 드렸었는데 대부분 카시트는 출산 전에 준비를 하다 보니까 지급된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준비를 안 하시는데 모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미 출산 전에 구입을 했기 때문에 출생 신고하러 가면서 신청을 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통째로 중고거래나 이런 곳에 내놓는 경우가 있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미리 알았으면 출산 전에 준비를 안 했을 거라고 말 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세요. 출생신고를 하면서 신청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 출생 전, 이십몇 주에 산모관리를 받으면서 보건소와 연계를 한다든지 해서 미리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보는 사실 한계가 있잖아요. 그런 고민을 해 보시면 조금 더 실효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