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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명진 의원 발언

291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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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과장님 지금 여기에 하기전에 전제로 말씀드릴게 2007년도에 우리 진안군이 마을수가 275개 마을이었어요. 그것이 고착화 됐었는데 2008년부터 해서 이제 마을분류가 시작이 됐어요. 그래가지고 지금까지 얼마가 추가됐냐면 44곳 그래서 지금 319개 마을이에요.

그러면 2007년도에는 25,000에 가까웠는데 마을이 275개 마을이었어요. 근데 지금 우리가 24,000에 거의 1,000여명이 가까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을은 44개 마을이 늘어났어요. 이게 이제 무슨 말씀을 드릴려고 하냐면 자꾸 세분화되고 분리하고 나누고 사실 그러면 안 되거든요.

이게 자꾸 하나가 되려면 더 규모를 세력화하고 뭉치고 그래야 된단 말이에요.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나이도 지금 연령대로 자꾸 자르다 보면 결국 10대, 20대, 30대 그다음에 80대, 90대는 최고령 그런식으로 나눠가지고 해야된다 그 말이죠.

왜 이렇게 신중년, 청장년 이렇게 자꾸 나누려고 하는지 저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지만 어쨌든간에 이런 것은 세분화 자꾸 하는 것은 편가르기 그리고 갈등, 분열 그런 조장의 원인이 된다 그 말이죠. 그래서 되도록 좀 이렇게 나누고 편가르기 하고 그렇게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과장님한테만 말씀드린게 아니라 우리 집행부에다가 예를 들어서 상위법에 있던 어떤 타 지자체에서 한다고 해도 꼭 우리가 따라서 해야 할 것은 없어요. 그렇잖아요? 우리 지역에 맞는 그런 정책을 펴야되고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이 신중년 지원에 관한 조례 그때 당시에도 불만이 있었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제발 좀 이렇게 나누기를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