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명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볼 때는 안 보여요.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예요. 말로는 진안군이 홍삼의 고장이라고 하면서 따로 국밥에 지금 따로 노는 거예요.
야간조명 설치를 할 수도 있잖아요. 다른 데 지금 보면 교량, 데크시설 다 야간조명 다 해놨어요. 그런 데를 하면서 여기는 그런 거 하지도 않고.
그리고 홍삼이 그 당일만 하면 빨간색으로 좀. 왜 그 생각 못 했냐 이 말이요. 거기에는 흰 구름 어찌고 그런 식으로 해놓고.
콘셉트가 맞아야죠. 진안군이 추구하는 것이 하면 그것이 끝까지 가야 되는 거지. 그냥 이것은 이거고 저것은 저것 다 따로 따로 가는 거예요.
그러고 보니까 경쟁력이 하나도 없어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방소멸대응기금에 대해서 제가 지난주에 상임위에서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어요. 아까 이루라 위원님도 말씀 하셨지만 제가 앞전에 말씀 드렸듯이 이 지방소멸기금은 하드웨어 부분에 투자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소프트웨어 부분에 해야 효과가 나는 거지, 건물 지어가지고 얼마나 외지 사람들이 올 것이에요?
뭐 할 겁니까? 좀 탄력적으로 생각해 주시고 정말 효과가 어떤 부분에 투자를 해야 나오는지 그런 걸 좀 고민을 좀 해주시면 좋겠다는 다시 한 번 강조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