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명진 의원 발언
위원 먼저 농공단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그 현재도 농공단지가 활성화 되지 않는 그런 상황에서 특히 연장리 농공단지는 오폐수처리시설이, 폐수처리 처리 능력이 부족해서 더 입주하는 업체가 없고 활성화가 안 되는 그런 입장에서 제가 당초에 이 폐수처리시설을 얘기했던 거고 그래서 이제 추진이 되었어요. 지난번 상임위 때도 얘기했고 그렇지만 어쨌든 이제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이 당초에 그 폐수처리시설을 하려고 원광전자 그 부지를 매입으로 했는데 이제 그 용역업체, 무능한 용역업체때문에 문제가 발생을 했어요.
그로 인해서 이제 다른 토지를 또 사야 되고 사실은 지금 우리 군에서 농공단지를 매입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떻게든지간에 다른 기업체가 하나라도 더 들어와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되지. 그런데 지금 매일제과 그 부지를 매입하려고 하는데 결국은 이게 거기까지만 하면 끝나는데 그것이 아니고 도미노 현상이 있어요.
뭐 하시든지 간에 이제 우리가 하나씩 하나씩 매입하다 보면 결국은 잘못하면 이 사람들은 지금 농공단지가 제대로 되는 데가 몇 군데 없어요. 활성화 되고 있는데. 그럼 너도 나도 다 팔려고 할 거예요.
그러다 보면 그 사람들 처음에 매입한 단가에 비하면 지금은 어떻게 보면 몇 배가 아니라 10배, 20배는 올릴 수도 있단 말이죠. 그 사람들 결국 그런 팔고 떠나가게 해주는 역할 밖에 하지 않는 그런 현상이 나올 수가 있어요. 앞으로 더 이상 우리 군에서 농공단지 그 부지를 매입하는 일은 없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