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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명진 의원 발언

29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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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냥 나오잖아요 숫자가. 자 다문화 가족 치고 부유한 사람 있어요 없어요? 없죠?

정말로 힘들고 그런 가정들이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그런 가정들에 대해서 지원을 해줘야지. 기획홍보실장님 맞아요 안 맞아요?

페널티 입으면서 각종 행사 같은 거 돈 수십억씩 주고 반성해야 돼요. 반성. 생색 내는 거 하지 말아요.

생색을 내려면 내 돈 가지고 해야 돼요. 내 돈. 추경에 반드시 5,000만원 계상해요.

역지사지를 생각해야 돼요. 역지사지. 수만리에서 여기 와가지고 고향을 얼마나 가고 싶겠어요.

그 사람들이 여력이 있으면 자기 돈으로 가는데 돈이 없어서 가지도 못해요. 그러면 우리 군에서 예산으로 좀 해줘야할 거 아니에요. 사업 한 두개만 안하면 돼요.

다리 같은 것 1개 안 놓으면 수십억이 절약되고 예산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먼저 세워야 되는지 판단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우리 과장님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예산 세우는 데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사탕발림으로 우선 먹기는 곶감이 좋죠!

그런 예산 세우면 안되는 거예요. 233쪽에 보면 농촌 유학 활성화 유학 경비 지원 단순히 이거만 봐도 7,200만원이예요. 이 학생들 여기 데리고 와서 그 사람들이 졸업하면 여기서 계속 우리 고향을 지킬 사람들인가요?

지킬 사람들 아니에요. 이건 무늬예요 무늬. 인구 늘린다는 차원으로 그냥 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

부귀 학교 뒤에다 짓는 거 그 사람들 수십억씩 들여가지고 와서 살고 애들 졸업하고 가면 끝나 버린다 이말이에요. 장기적인 진안군을 정말 살릴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해야 될 거 아니야 이 말이에요. 그 옆에 쪽 보면 교육 기관에 대한 보조 그거 봐봐요. 12억 7천억 이런 사업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이런 사업을 하면 그에 버금가는 이런 취약하고 우리가 돌봐야 할 사람들을 돌봐야 할 거 아니에요. 2중, 3중으로 도와주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어려운 가족, 이웃 그런 분들 정말 말로만 그러지 말고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는가.

그리고 특히 제도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상관이 없어요. 제도권 밖에 있는. 그 사람들을 어떻게 돌볼 것인가가 더 중요한 거예요.

대안학교를 비롯해서 아까 돌봄. 그런데 사실은 우리 제도권 안에서 그걸 해야 되는데 못 하니까 제도권 밖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에 상응하는 것을 줘야죠.

도와줘야죠. 자 220쪽 봅니다. 지역아동센터를 봅니다.

지금 지역아동센터가 아까 우리 이루라 의원님도 살짝 언급을 주셨는데 지역아동센터가 저는 본인은 중요하다고 봐요. 왜? 학교에서 방과 후에 자기 부모들은 돌볼 수 있는 여력이 없어요.

부모들이 들녘에 가서 일하고 그러다 보니. 대신 지금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보고 있잖아요. 350명 가까이 되죠?

학생들.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