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간에 복지TV가 왜 중단됐느냐를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니고, 지금 우리 도에 여러 가지 언론들이 많이 있고, 200여 개의 언론사들이 있고 특히 군소 언론사들에 대한 발전 이런 것들을 대변인실에서 관심갖고 지원하겠다는 계획들도 있는데, 특수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장애인신문이라든가 복지신문이라든가 다문화신문이 지금 극소수지만 발행되고 있고 또 나름대로 그 분야에서는 역할들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들을 언론이라고 봐야 되는지 아니면, 하나의 매체라고 굳이 정리하기 좀 애매한 정도의 관계들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그것이 실제로 대변인실에서 관리하는 그런 매체들이 아니고 해당 국, 특히 복지국에서 그것들을 관리하고 예산을 해마다 힘들게 조정하는 그런 과정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맥락이, 결국은 18개 시군들과 매칭해서 같이 이루어져야 되는 내용이다 보니까 국에서 조정이 된 것 같은데, 내용을 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분들이 발행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열악하고 또 재정적인 부분에서는 거의 폐간 직전까지도 온 부분들이 있단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대변인실에서 어느 정도 매체, 사실 그 매체라는 부분들이 복지라든가 이쪽에 특화된 부분, 장애인 대상 이런 부분들이다 보니까 자생력을 갖추기 어려운 구조적인 한계가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대변인실에서 한번 점검해 가지고 그 부분들을 좀 더 지원이라든가 아니면, 정리가 안 될 때는 없어져야 되겠지만 그런 종합적인 진단을 내려보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단순히 복지국 업무라고 하기에는 아까운 부분들이 있거든요. 특히 그분들이 담당하는 분야가 장애인, 다문화, 그다음에 복지 관련된 여러 가지 부분이 있고 또 전문적인 영역이다 보니까 대변인실에서 그런 것을 한번 점검해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라는 얘기보다는 진단은 한번 내려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데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