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홍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질의를 드렸느냐 하면 보니까 그렇게 큰 예산은 아닌데, 저희가 어차피 예산을 들여서 이것을 지금 널리 알리는데,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알리고 나서 그 후에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일 수도 있지만 연령층을 좀 잘 맞춰서 타기팅(Targeting)을, 이게 연배가 있으시거나 제 나이 또래만 돼도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캐릭터에 대해서 어떤 감흥을 받거나 아니면 그것을 가지고 어떤 영향을 받거나 이런 게 없어요, 그냥 그런 캐릭터가 있나 보다로 끝나지. 그렇지만 이게 아이들이라든지 아니면 젊은 친구들, 예를 들어서 관광명소에 되게 좋게 벤치 같은 데에 이 캐릭터를 두면,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이러면 타지에서 관광 온 분들에게 각인이 되거든요.
그냥 대충 만드는 게 아니라 그것에 대한 연구는 따로 용역을 하든지 해야겠죠. 그런데 그게 기억에 남을 만큼, 각인이 될 만큼 하면 그분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도 강원도 하면 그런 게 떠오를 수도 있고 ‘내가 예전에 젊었을 때 그런 추억이 있었지.’ 이렇게 될 수도 있으니까 캐릭터를 그냥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게 잘 알려졌다는 가정하에 진짜 제대로 활용을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 그런 방안 같은 것도 수립하실 필요가 있지 않나 그래서 말씀을 드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