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대변인 의원 5분자유발언
김용균 안녕하십니까, 대변인 김용균입니다. 존경하는 원제용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새롭게 구성된 하반기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도정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도민과 지역을 위하는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이 이번 하반기 의정활동을 통해 더 큰 결실과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대변인실 전 직원은 오직 도민을 위해 목표한 성과를 모두 이루어낼 수 있도록 더욱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특히 위원님들께서 지도ㆍ편달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심도 있게 고민하여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저희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호 홍보기획팀장입니다. (홍보기획팀장 박호 인사) 김길래 보도지원팀장입니다. (보도지원팀장 김길래 인사) 허우진 온라인소통팀장입니다. (온라인소통팀장 허우진 인사) 그리고 유관기관인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현재 공석인 센터장을 대신해 장혜진 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팀장 장혜진 인사) 그럼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24년 대변인실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홍보 이미지 및 추진전략, 상반기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대변인실은 홍보기획, 보도지원, 온라인소통, 3개 팀, 총 2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예산규모는 67억 8,900만 원으로 도 이미지 제고 및 홍보를 위한 광고ㆍ홍보예산이 56억 원, ‘동트는 강원’ 등 홍보지 발간 예산 3억 9,000만 원, 소셜미디어 홍보예산 4억 4,000만 원, 도정보도 지원 예산 2억 4,000만 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내 방송사는 TV방송 8개 사, 라디오방송 5개 사로 총 13개 사가 있으며 신문 등 간행사는 일간신문 2개, 주간신문 51개를 포함해 총 213개 사가 있습니다. 상징물은 상징마크, 강원이&특별이 캐릭터, 전용서체 등 총 8종입니다. 5쪽, 홍보 이미지 및 추진 전략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유의 정체성과 비전을 가진 살아있는 브랜드로서 소통할 수 있도록 홍보 콘셉트(Concept)와 구체화된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품다’라는 단어가 가진 포용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기업이 찾아오고 사람이 모여드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사람ㆍ기업ㆍ세계를 품은 강원특별자치도를 홍보 콘셉트로 정한 바 있습니다. 올해 홍보의 핵심 전략은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홍보입니다. 7쪽의 2024년 상반기 주요성과는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가 한눈에 보이는 종합ㆍ기획 홍보를 위한 4개의 주요사업 추진상황입니다. 13쪽, 도정 주요정책의 체계적 홍보입니다.
도민과의 적극적 소통으로 도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도민 소통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하여 도민 소통ㆍ홍보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도정 홍보의 컨트롤타워로서 실ㆍ국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월별 핵심테마 정책을 선정하고 TVㆍ라디오ㆍ온라인 배너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도정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아울러 시즌별 시군의 주요 축제뿐 아니라 도내 관광지, 숙박업소 등 민간과 협업하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홍보 소재, 이미지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실ㆍ국과 지속 소통하고 있으며 그에 맞는 적절한 홍보 수단을 통해 홍보의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연말 도정 홍보ㆍ광고에 대한 효과성 조사를 실시하여 체계적인 홍보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쪽, 강원특별자치도 비전ㆍ브랜드 확산입니다.
올해 2월 주요 홍보 콘셉트 이미지 ‘품다’를 마련하여 대표 홍보영상과 더불어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보는 맛이 있는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아울러 사람ㆍ기업ㆍ세계를 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6개 세부 콘셉트에 초점을 맞춘 세부 이미지를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강원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통해 강원자치도의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캐릭터 상품 디자인 지원 등 캐릭터 활성화사업은 강원디자인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캐릭터를 활용한 도정 홍보 또한 타 실ㆍ국과의 협조를 통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하반기 각종 시상식 참여와 홍보 쇼케이스 설치 등을 통해 강원이&특별이의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5쪽, ‘동트는 강원’을 활용한 도 종합 홍보입니다.
올해 창간 28주년을 맞이한 ‘동트는 강원’은 타 지자체나 정부 소식지와는 차별화된 강원자치도만의 종합 홍보지로 시대 변화에 맞춰 지류 발행 이외에도 모바일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별로 콘텐츠를 특화 제작하는 등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홍보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별한 강원인, 특별한 강원기업과 같은 기획 콘텐츠는 강원자치도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특색있는 콘텐츠로 충분하다 평가받고 있습니다. 16쪽,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 지원입니다.
도민의 미디어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창의적인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를 출연하고 있으며 위원님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올해 초 업무협약 변경을 통해 춘천시가 새롭게 운영비를 분담하고 있습니다. 상설미디어 교육과 각종 유관기관 교육 지원, 지역 협력사업을 통해 도민의 전반적인 미디어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운영, 장애인ㆍ어르신 등 공익콘텐츠 제작단 운영, 취약계층 교육 등을 통해 미디어 이용 격차 해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찾아가는 사업의 확대, 교육의 전문성과 차별성 강화 등 지역 미디어 거점에 대한 역할 강화를 추진하여 센터 본연의 기능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센터와 수시로 소통,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능동적 정책홍보를 위한 3개의 주요사업 추진상황입니다. 19쪽, 전략적 보도 기획 및 보도 분석ㆍ피드백입니다. 도정 핵심사업과 매체별 관심사업을 고려한 전략적인 보도 기획을 목표로 총 776건의 보도자료를 검토하고 작성ㆍ제공하였으며 50여 건의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와 정책사항을 적기에 제공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도민의 알권리와 도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30개 언론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왜곡보도 확산 조기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언론보도 분석 결과에 대한 피드백도 지속 실시하여 보도자료의 핵심 요소인 신속성과 신뢰성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쪽, 언론과의 소통ㆍ협력입니다.
도정에 대한 도민의 공감과 이해를 위해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언론사, 출입기자단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지사 출입기자단 정례 간담회 15회, 핵심사업을 위한 기자 설명회를 13회 개최하였으며, 주요행사와 재난현장 취재 6건을 지원하고 도정 주요일정 서면 브리핑을 총 27번 제공하였습니다. 아울러 풀뿌리 지역 언론인 지역 주간지와의 주기적 간담을 통해서 지역 밀착형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 관심 주제에 대한 맞춤형 보도자료 배포 등 외신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21쪽, 지역언론 발전 지원사업입니다.
강원 자치시대에 걸맞은 지역언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신문ㆍ방송발전지원 조례에 따라서 다양한 언론 분야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기획 보도, 프로그램 제작 등 6개 분야에 대해서 공모를 통해 3월부터 8개 사, 16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사업을 통한 결과물이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등 도정 홍보에 기여하였고 올해도 이러한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지역언론발전지원 조례로 통폐합되어 유선방송 사업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보다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트렌드ㆍ파급력 모두 충족하는 소셜미디어 홍보를 위한 3개의 주요사업 추진상황입니다. 25쪽, ‘강원 잇다’ 도-시군 SNS 협력 추진입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 도-시군 SNS 협력사업은 도와 시군이 협력해 홍보 테마를 발굴하고 시군별 특장점을 접목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홍보하여 강원권 전역에 SNS 파급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년 사업 추진계획 수립 후 올해부터 총 24건의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에 게시하였으며 총 11건의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특히 시군별 캐릭터 인기대전은 많은 인원의 투표 참여와 호응으로 강원자치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홍보테마 선정에서부터 콘텐츠 제작, 바이럴 마케팅, SNS 상호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공유에 이르기까지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에서 도-시군의 협력 모델이 잘 정착해서 강원자치도 소셜미디어의 파급력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6쪽, 도 공식 국내외 SNS 채널 운영입니다. 도는 현재 공식 SNS 채널로 국내 9개 채널, 국외 6개 채널, 총 15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트렌디한 감성을 입힌 소통, 공감대 강화가 SNS 채널 운영의 목적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주를 줄이고 자체 제작 비중을 늘려서 비용은 줄이되 창의성을 높인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계청소년올림픽과 같은 메가 이벤트부터 강원자치도 출범 1주년, 강원특별법 본격 시행, 도정 이슈까지 퀴즈쇼, 코믹비디오, 숏폼 콘텐츠 등 트렌디한 형식으로 참신하고 접근하기 쉬운 콘텐츠 개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주요 행사의 온라인 실시간 중계, 도민 참여형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27쪽, 소셜 크리에이터 협업 강화입니다.
도-시군 협력 SNS 홍보가 기관 간의 협업 사업이라면 소셜 크리에이터 협업 강화는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참신성과 다양한 관점 그리고 파급력을 흡수하여 대민 눈높이에 맞는 도정 홍보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올해 2월 소셜 크리에이터 공모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75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도내 관광ㆍ축제ㆍ지역 소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소셜 크리에이터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와의 참신한 협업 홍보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변인실 소관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저희 대변인실은 새롭게 태어난 강원이 대내외에 각인될 수 있도록 직원 한 명, 한 명이 강원홍보대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