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재민 의원 발언
위원 예, 원장님, 생활하고 숙박하고 식사하는 부분 말고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아까 진로교육원 같은 경우에는 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할 때 아주 다방면의 진로체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직업군을 정한 학생, 정하지 않은 학생, 다시 초ㆍ중ㆍ고로 나누고 특색별로 나눠서 체계적으로 하고 있는데, 학생자치회장이라고 하면 사실 각 학교에서 선거를 통해 투표로 뽑힌 각 학교의 리더 학생들인데 이 학생들이 모여서 하는 게 선배들 만나고 고민 상담하고 카누 타고 트래킹하는 거예요. 이것도 물론 좋지만, 단합하고 협심하는 프로그램 활동으로는 좋지만 고2, 고3이지 않습니까?
이 학생들이 모여서 명사도 만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진로로 나갈지도 생각을 하고, 리더 학생들 주변에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 친구들이 학교로 돌아가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해야 될지에 대한 부분도 생각을 해서 프로그램을 짜야 하는데 예산도 부족하고 프로그램 내용도 지금 상대적으로 부실한 것 같아요, 이게 잘못됐다가 아니라 다른 연수 프로그램에 비해서. 원장님이 아까 선배들하고 협의한다라고도 말씀하셨는데 충분히 협의를 하셔서 이런 부분은 예산을 좀 더 증액을 해서 학생들에게 알찬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경을 더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