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재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통계 하나 읽어드릴게요. 7월 1일 자 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성광업소가 폐광하면 지역사회에 3조 3,000억 정도의 경제적인 피해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태백지역 근로자들의 실태를 살펴봤더니 월 급여가 200만 원이 안 되는 근로자가 43.4%입니다. 200만 원, 최저임금 수준이죠?
일자리 자체가 많지 않고요, 여기에 보면 취업자가 한 2만 2,000명 정도 되는데 이 중에서 다른 자치단체, 인근 시군으로 취업한 사람이 4,000명이나 돼요. 이렇게 현지에, 태백시에 일자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취업한 근로자의 봉급 수준이 최저임금인 200만 원이 안 되는 근로자가 43.4%, 참고로 춘천은 26%입니다, 원주 31%, 강릉 32%입니다. 이 지표만 봐도 태백지역이, 도계지역이, 탄광지역이 안고 있는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게 증명이 되잖아요.
이런 통계 혹시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