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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한창수 의원 발언

330회 제3농림수산위원회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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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횡성 출신 한창수 위원입니다. 사실 저는 행정부서에 오래 있다가, 기획행정위원회에 6년, 또 어떻게 하다 보니까 시군의원을 하면서도 주로 자치행정과를 담당하는 의원이었는데 횡성군이 농업군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또 농업 하는 현장도 보고,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 게 제가 기초의원 할 적에 이런 문제에 있어서 관계부서의 좀 부족함이 있었다라는 생각을 문득 떠올리게 되는데요.

횡성군에서 고사리를 장려한 적이 있습니다. 고사리를 장려해서 소득이 조금 높아지니까 이것을 농민들이 많이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풍수지리를 조금 아는데 곡식도 풍수지리와 관련이 있더라, 고사리면 고사리가 잘되는 지역이 있고 옥수수가 잘되는 지역, 감자가 잘되는 밭이 있더라는 거죠.

토지를 보고 장려하고 해야 되는데 토지는 보지 않고 무조건 소득이 높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홍보만 해서는 안 되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품목이 선정되면 토질도 확인을 잘해야 되겠다, 그 토지하고 잘 맞아야 곡식이 잘 크더라. 예를 들어서 500평에 똑같은 복분자를 심었을 적에 잘되는 지역이 있고 안 되는 지역이 있더라는 거예요. 보니까 복분자가 수분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 수분이 겨울에 동사하게 만들더라는 거죠.

그래서 좋아하는 수분을 충실히 공급하면서 어떻게 하느냐 그런 문제가 있는데, 제가 쭉 설명을 듣고 보니까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연구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이해도가 좀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요. 그래서 제가 농업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잘 왔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우리 농업기술원장님을 전에도 뵙고 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설사 제가 이해도가 좀 부족해서 이해를 잘 못하더라도 잘 이해시켜 주시고요. 여러분이 전문가시니까 전문가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서 의정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니까 우리 강원도에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지역마다 특색 있게 장려하는 품목을 만드셨나요? 우리 원장님이 답변해 주시죠.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