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다른 부분들이 아니고 소위 얘기해서 급여라고 한다면 그분들도 가정이 있고 생활을 하는 부분, 우리 복지보건국이 다루는 여러 가지 문제 중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의 문제, 수급자들도 있을 것이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이분들 자체도 지금 급여의 문제이고 수당의 문제이거든요. 삶의 가장 기본 근간을 이루는 이것들이 불안하고 미지급된다면 이분들이 할 수 있는 일 자체는 반드시 영향을 미칠 것이고, 도에서 조금 더 무리를 하라는 말씀은 제가 드리기 좀 어렵지만 아까 말씀하신 국비가 그 갭을 메워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도 그 예산상황을 미리 설명해서 그분들이 좀 더, 기간을 딱 정해서 이런 준비는 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참아라, 참아라 이렇게 가는 것보다는 아까 얘기했던 차입금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활용해서 일단 급여 정도는 빨리 해결을 진행하고 차후에 어려움들을 국비로 메운다든가 이러한 부분들이 돼야지, 그분들이 뙤약볕에 와서 굳이 시위까지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은 우리가 막았어야 되는 것 아닌가. 향후에 다른 문제도 이런 부분들은 도 실무선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말씀 중에 병상가동률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하니 저로서는 참 다행이기는 한데, 이 내용도 속초의료원의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저희가 2019년 정도 들어와서 보고를 받을 때 그때 속초의료원의 가동률이 한 81%~82% 정도 수준이라고 저는 보고를 받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난해 6월의 경우 여기가 한 28%~29% 정도 수준의 가동률이란 말이죠.
이건 문제가 안 생기는 게 이상할 정도의 수치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갭은 훌륭한 일을 했을 때, 코로나 시절에 이분들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서 여러 가지 했던 것에 박수만 칠 것이 아니고, 가동률이 이 정도로 현저히 떨어졌다고 하면 분명히 뭔가 사고가 날 상황이니까 도에서는 여기에 좀 더 특별한 대책들이 세워졌어야 된다, 그런 개념으로 접근을 했어야 그나마 이분들의 노고에 우리가 어느 정도 답을 하는 자세가 아니었나, 그런 의미로 지금 다시 한번 말씀을 짚고 싶은 거예요. 올 상반기 조사가 됐는지 모르겠으나 가장 최근에 조사된 5개 의료원 병상가동률이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