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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330회 제3사회문화위원회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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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관희 위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 2년 동안 사회문화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부분 우리 직원분들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 같은데 지금 또 업무보고를 새롭게 받아보면서 복지보건국의 업무는 여전히 참 만만치 않고, 특히 국장님의 노고가 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지난 2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을 나가보고 공공의료 현장을 나가보면서 현장에서 간부공무원님들, 특히 과장님들이 참 열심히 성심껏 일들을 해 주고 계신다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특히 어느 분이라고 거명하기는 뭐하지만 과장님들 전부 다 노고가 많다는 것, 그래서 국장님께서 특히나 더 뿌듯할 것 같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럼에도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게 바라보기에 따라서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사실 우리 지역 입장에서 볼 때 지난 코로나19 시국에 공공의료 쪽이 언론에서 ‘영웅’이라는 칭호까지도 받을 정도로 상당히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 큰 역할들을 해 왔었는데 불과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그분들의 환경이 너무나 열악한 것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보건의 되고 하는 부분보다 오히려 열악함이 그분들을 옥죄는 그런 부분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거든요. 얼마 전에 도청 앞에서 그분들이 데모도 하고 시위도 하고 했던 그런 부분들이 있지만 5개 의료원 종사자들의 임금체불 문제, 임금이라든가 수당의 체불 문제들이 당장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업무보고 때 어느 정도 기본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했던 게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게 나오지 않아서 국장님께서 여기에 대한 어떤 대책들을 갖고 계신지 한번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