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위원 이곳이 어린이 공원으로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말씀하신 대로 먹자골목 주변인데, 그 주변은 밤에는 약주도 드시고 성인들이, 젊은이들이 그런 곳에 어린이공원을 했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러면 낮에 어린이들이 거기까지 올까라는 의문이 들어요. 올 수 있는 아이들이 있겠지만 걱정되는 곳이네요.
차라리 콘셉트나 여러 가지 등을 어린이 공원으로 설계를 한다고 하면 일반공원과 내용이 다르잖아요. 그랬을 때 어떻게 하실 건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결국은 아이가 오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고 아이들이 편하게 놀이터에서 놀 수 없는 주변의 환경, 상가나 사람들의 이동,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면 이곳은 또 지금의 상황하고 반복될 것 같은데요. 많은 예산이 도 참여예산으로 한다고 하지만 하고나서 어떤 효과가 있을지 걱정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