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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330회 제3사회문화위원회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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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가장 중요한, 제가 예를 하나 들어보면 최근에 춘천에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 거기의 영업 형태들이, 기존의 춘천시 업체들이 들어와 있었고요, 그다음에 푸드트럭은 제가 본 기억이 없습니다만 하여간 그랬고, 또 하나는 축제의 조직위원회하고 계약을 맺은 외부 업체들, 소위 얘기해서 그런 행사만 쫓아다니는 전문업체들이 일괄로 계약을 해서 들어와 있었습니다. 이런 형태가 지금 푸드트럭 하시는 분들도 원하는 부분이거든요.

사실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런 형태들에 자기들도 참여를 하고 싶은 겁니다. 가령 내가 춘천시, 원주시, 영월군 이런 기초 지자체에만 있다 보면 자기들이 매번 참여할 수 있는 구조들이 안 나오기 때문에, 고정화시키는 푸드트럭이 아니고 이동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자기들의 영업 공간을 강원도 전역으로 한번 만들어 달라는 그런 의미가 여기에 담겨있는 것 같고, 그렇다면 우리가 거기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들이 들어가야지 그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필요한 부분을 맞춰서 해 주는 그런 게 있는데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죄송한 표현이지만 연구가 덜 됐어요. 이 조례에서 담아야 되는 내용들, 그리고 행정에서도 좀 더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이러한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이렇게 진행해 보자는 내용들, 그런 부분이 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조례만 가지고, 표현이 좀 죄송합니다만 마땅한 것을 찾지 못했는데 도에서 그냥 강원도 조례로 의회에서 생색을 내고자 만든 의미밖에, 실질적으로 이게 무슨 도움이 될까 따졌을 때, 우리가 만약에 그분들 앞에 가서 이것을 설명한다고 할 때 얼굴 뜨거운 그러한 얘기가 될 수도 있어요. 그렇게 본다면 지금 어쨌든 푸드트럭의 행태가 새로운 사업의 모델로 나오고 있고 또 젊은 연령층들이 많이 참여하다 보니까 그분들에 대해서 새롭게 어떤 자리를 만들고 공간을 만들어주는 그런 의미로 우리가 이 내용을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가깝게는 강원FC에 경기가 있을 때마다 운동장 주변에, 강릉도 그렇고 춘천도 그렇고 그런 푸드트럭들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그 게임의 하나의 구성요소가 되거든요. 저는 오히려 그런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더 활성화가 되고 실제로 푸드트럭이 갖는, 많은 시민들이 원하는 그런 쪽으로도 맞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사실은 여러 가지 행사라든가 스폿(Spot), 그런 이벤트들을 다니면서 강원도 전체를 다니고 싶은 거예요.

여기 속에는 사실 강원도 전역을 쫓아다니는 이벤트 회사들의, 푸드트럭도 하나의 구성을 맞추기 위한 고민들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 300여 개를 등록해 놓고 실제로 40개밖에 운영이 안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은 우리가 한번 연구를 해 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위원장님, 그런 의미에서 이것을 회의상에서 나누기보다는 정회하고 안에서 위원님들끼리 실질적인 얘기들을 조용히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