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승순 의원 발언
위원 삼척하고 강원도하고 서울시에서 하는데 제가 자료조사를 해 보니 이것을 지금 서울주택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 강원개발공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이런 큰 사업들을 타 지역공사가 와서 해 가지고 수익을 고스란히 갖고 가겠다. 그래서 우리가 얻을 게 없는가, 대행사업의 낮은 수익률을 가지고 도저히 경영정상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제가 위원이 된 지 2년이 지났고 대표님이 저보다 3개월 뒤에 오셨거든요. 매년 똑같은, 이것 외워서도 질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바꿔야 되겠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출자를 하실 것이면 경영정상화가 될 수 있을 때 한 번에, 3년 안에 94조가 풀린다고 하니까 강원특별자치도가 재정적인 지원을 이때 받아야 되는데, 건설 경기도 위축돼 있고 지방경제가 상당히 침체돼 있습니다.
관광만으로는 단시일 내에 살리기가 힘듭니다. 이것을 우리가 강원자치도 차원에서 한번쯤, 매년 출자를 상반기ㆍ하반기 하고 있어요. 우리가 수권자본금을 증액한 것도 추가출자를 예정하고 있다고 제가 저번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럴 거면 획기적으로, 우리 상임위원들을 설득해서라도 한 번에 경영정상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서 강원개발공사 자체도 이제는 정상화가 빨리 시기적으로 앞당겨져서 국가적으로 이런 큰 대규모 사업을 할 때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뭔가 좀 얻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