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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239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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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잘 들었습니다. 우리가 건강가정하고 다문화하고 따로 운영하다가 통합이 됐는데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문제를 어떻게 하면 질향상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까 하는 취지의 기관이잖아요. 문제점을 최소화 하고요.

그런데 코로나 시대가 2년을 넘다 보니까 사회복지과 내에 가정폭력이라는 새로운 기관사업도 생겼고 아이들이나 엄마들이 계속 집에서 오래 있으니까 아이들 우울증, 어른 우울증 여러 가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보령시만 아니라 국가 전체적으로요. 그런 문제들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 부분에 있어서 치중해서 그 분야를 장기적으로 해야되지 않을까, 현재 봉사차원으로 하는 상담을 받으신 분들이 굉장히 좋은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도 많이 듣기도 하는데 실력이 있는 분들이 여러 가지 심리적인 문제가 생길 때는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본인의 해소 문제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정에도 좋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전반적인 프로그램이 들어가는 게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실력 있는 분들이 해주신다면 정신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육체적인 문제는 원활해지기 때문에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이런 부분에서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상담이라는 것은 저도 오래 했지만 한두 번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조례하고는 결은 다르지만 위탁을 새로하기 때문에 새로 위탁받는 분들에게 주무부서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폭력을 당하는 쪽에 상담이 많이 치중되어 있는데 폭력하는 쪽이 더 문제가 많을 수 있어요. 그런 분들도 상담해서 정신을 바로 세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두 번해서 되는 것 아니거든요. 장기적으로 상담을 해야죠.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새롭게 위탁을 하시게 되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