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존경하는 이영욱 위원장님, 질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월 출신 김길수 위원입니다. 우리 허남호 춘천교육장님을 비롯해서 17개 시군의 교육장님들, 업무보고 준비하시고 또 많은 자료를 준비하시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또 처음 뵙게 되는 자리고, 업무보고 자리이긴 하지만 당부의 말씀 몇 가지만 드리고 질의에 좀 갈음할까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우리 교육장님들, 오랜 시간 일선 교육현장에서 많은 경험과 또 노하우와 전문성, 그리고 식견을 겸비하신 아주 최고의 교육전문가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장님들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같이 일하게 돼서 굉장히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많은 조언도 부탁드리고 또 일하면서 고견을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당부의 말씀 두 가지는 오늘 저희한테 보고해 주신 업무보고, 지난 2월에 저희 도의회에 보고해 주신 사항을 상반기 동안 이렇게 추진했다고 보고를 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너무 죄송한 게 이렇게 방대한 업무보고서를 준비해 주셨는데 이것을 1분~2분 만에 보고를 드리게 해서 너무 송구한 마음이 좀 앞서더라고요. 그런데 이 업무보고서는 정말 우리 교육장님들의 어떤 교육에 대한 비전, 또 사업, 정책, 그리고 의지가 담겨 있는 보고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우리 도의회 의원님들에 대한 약속이고 또 교육가족과 도민들과의 약속입니다, 이 업무보고서는. 그래서 남은 하반기 동안 교육장님들께서 이 보고서에 담아주시고 약속하신 사항들을 잘 좀 실행하셔서 연말 행정사무감사 시에 정말 좋은 결과물이 담겨 있기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해 주시기를 많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영욱 교육위원장님이 이번에 우리 교육위원장님으로 선임되실 때 6개 상임위원장님 중에서 가장 많은 지지표를 얻고 당선이 되신 것 알고 계시죠? (「예」하는 교육장 있음) 그리고 나머지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정말 인품이 훌륭하신 분들로, 와서 보니까 이렇게 다 배정이 되셨더라고요.
그 훌륭하신 인품만큼 정말 업무에서만큼은 누구보다도 각별하게 챙기시는 위원님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연말에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교육장님들이 하시는 일들이 굉장히 좋은 결과물로 담기면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으실 것 같은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는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우리 도의원님들하고 소통을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꼭 교육위원이 아니더라도 시군에 한 분 내지 두 분의 도의원님들이 계십니다. 제가 평소 우리 영월에서 존경하는 김영언 교육장님하고 참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소통하고 있는데, 정말 열심히 해 주시고 현장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잘 챙겨주신 점 평소에 감사를 드리는데, 저희가 함께 공동으로 수정하고 보완하거나 노력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정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교육청 차원에서 개선하고 보완해야 될 사항이 있다면 과감하게 신경호 교육감님께 직언하시고 또 소통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신경호 교육감님의 가장 큰 장점이 소통의 리더십이라고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뭐든지 다 들어주시고 경청하시고 하는 부분을 저희도 평소에 많이 배우고 있는데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고요. 제가 앞으로 2년 동안 교육위원으로 일하면서, 저는 항상 초등학교 2ㆍ3학년 때 배웠던 국민교육헌장 첫 구절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그것 못 외워서 많이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시점에서 우리는 진짜 강원교육 발전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각오로 저도 2년 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